
뷰티&헬스관련 제품으로 건강ㆍ미용분야에서 세계적으로 독보적인 기업이 되겠다는 야무진 청사진을 갖고 있는 수원시 장안구 파장동소재 (주)아롱엘텍의 김진국(38) 사장의 이력이다.

2003년 3월 (주)아롱엘텍으로 상호로 변경하고 ‘인재제일’, ‘기술제일’, ‘도전적이고 유연한 21세기형 기업문화 확립’이라는 세가지 모토를 경영이념으로 정했다.
(주)아롱엘텍은 참신한 아이디어와 신기술력을 바탕으로 각종 발명 전시회에서 10여차례나 수상했다. 2003년 11월 PSE 인증, 2004년 2월 ISO9001, ISO14001 인증, 2004년 CE마크 획득 등 15건의 실용신안 등록 및 의장등록을 보유함으로써 기술 집약적 벤처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전직원이 사장을 포함 7명에 불과한 작지만 알찬 기업이다. 연간 매출 10억원의 규모로 수출비중이 매출액에 60%에 이른다. 매출액의 20%가량을 R&D에 투자하는 미래지향적 기업이다.

마사지 효과를 최대화해 일반 사용자가 전문가를 통해 받는 마시지 못지않은 효과를 볼 수 있다. 티타늄 소재 마사지 헤드를 사용해 사용자가 느끼는 거부감도 최소화했다.
이들제품은 주로 멕시코,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서 인기가 높다. 환율로 인한 수출의 어려운점을 신제품개발로 극복해나가고 있다는 김사장은 조금만 관심을 갖고 주위를 둘러보면 개발할 수 있는 아이디어 제품이 무궁무진하다고 말한다.
“중소기업의 가장 큰 어려움은 자본, 인력뿐 아니라 기술개발”이라며 “정부와 지자체의 지원이 자금에 국한하는 것이 아니라 기술의 자립성을 기르기 위한 지원이 우선시 돼야 한다”고 말한다.
아직까지 뷰티&헬스 분야에 세계적으로 기술을 리드해가는 기업이 없어 사실상 불루오션이라며 (주)아롱엘텍이 이를 리드해가는 세계적인 기업이 되고 싶다고 김사장은 포부를 밝혔다.
“흔히 수원의 대표적 기업하면 ‘삼성’을 떠올리잖아요. (주)아롱엘텍도 수원시와 동반 발전해 수원하면 ‘아롱엘텍’할정도의 기업이 되겠다”며 대담을 마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