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독일 ENVIO社 2천만불 투자 유치

▲ ⓒ김기수 기자 kks@suwonilbo.kr
26일 오후 김문수 경기도지사는 도청 국제회의실에서 독일의 세계적인 환경업체인 ENVIO사 크리스톨 학스 사장과 변압기 오염물질인 PCB (Polychlorinated Biphenyls 다염소화비페닐) 처리시설에 대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Envio사는 평택의 포승외국인 투자기업전용단지에 변압기 오염물질인 PCB 초리시설을 2천만불을 투자해 2007년 착공할 계획이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경기도는 축산이 전국에서 가장 많다”며 “냄새 때문에 일어나는 문제가 보통이 아니다. Envio사에서 해결점을 찾아 도와 달라”고 말했다.

이어 “경기도는 팔당호라는 서울, 인천, 경기 등 수도권 주민이 먹는 식수원이 있다”며 “독일은 라인강 등의 식수문제에서 상당한 기술을 보여줬다. 공장과 식수가 양립되는 친환경 기술을 같이 만들자”고 김 지사는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