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2일부터 구청별 담당업무 시교통행정과에 통합
수원시는 4개 구청별로 담당하던 불법 주.정차 체납 과태료 납부 및 해제업무를 내달 2일부터 시청 교통행정과에서 통합해 원스톱으로 처리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이에 따라 체납자가 과태료 납부를 위해 시청 교통행정과에 한번만 전화를 걸면 담당자가 장안.팔달.권선.영통구청의 과태료 체납여부를 한꺼번에 조회해 총 체납액과 가상계좌를 체납자에게 알려준다.
이어 체납자가 과태료 납부를 끝내면 입금여부를 확인한 뒤 납부완료 및 압류해제 처리 내역을 곧바로 SMS(문자메시지)를 이용해 체납자에게 통보하게 된다.
지금까지 체납 과태료 납부 및 해제업무는 불법 주.정차를 적발한 구청별로 따로 담당하고 있어 체납자가 과태료를 납부하려면 일일이 해당 구청에 전화를 하느라 많은 시간과 절차가 걸려 큰 불편을 초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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