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지사 "경기도 통합방위태세 확립 중요"

김문수 경기지사는 27일 수원 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김기수 수도군단장, 양태흥 경기도의회 의장 등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7년 경기도 통합방위 지방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ㆍ관ㆍ군 통합방위태세를 점검하기 위해 오는 3월 26∼30일과 8월 중에 독수리연습과 을지연습을 각각 벌이기로 했다.

회의에서는 또 통합방위 태세에 기여한 공로를 평가 받아 한국가스공사 평택기지가 국무총리 표창, 공군제10전투비행단 등이 도지사 표창, 부천시청 등이 수도군단장 표창을 각각 수상했다.

김 지사는 "북한 핵 문제로 안보에 대한 국민의 불안감이 높아져 국가 총력 안보태세 완비가 절실한 실정"이라면서 "분단의 최일선 현장인 경기도는 한 치의 빈틈도 허용하지 않은 통합방위태세 확립이 중요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