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3곳 6천500㎢,내주초 지구결정고시 지정 절차 마무리 예정
경기도는 27일 부천 소사 등 3개 지역을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키로 했다.
도는 이날 도청에서 도시재정비위원회를 열고 뉴타운 사업 추진을 위한 부천시의 '재정비촉진지구 지정' 신청을 심의, 원안대로 통과시켰다고 밝혔다.
재정비촉진지구로 결정된 곳은 소사지구 2천596㎢와 원미지구 2천128㎢, 고강지구 1천776㎢ 등 모두 3개 지구 6천500㎢다.
도는 다음주 초 이 같은 재정비촉진지구 결정 고시를 내고 지구지정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도와 부천시 등은 지구지정이 완료됨에 따라 앞으로 인구와 주택 수용방안및 교육ㆍ문화ㆍ복지시설 설치, 공원ㆍ녹지 보전 계획 등을 포함한 재정비촉진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도내 뉴타운 사업 대상지는 부천을 비롯해 광명시 광명(87만4천㎡), 남양주 덕소(51만5천㎡), 시흥 은행(61만9천㎡), 군포 금정(57만6천㎡), 고양 원당(130만㎡), 의정부 금의(108만㎡), 구리 수택ㆍ인창(186만㎡), 안양시 안양(176만2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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