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뢰받는 공직사회조성위해 상시 직무감찰'

도,도청및 시군등 91개기관 대상 이권개입,금품수수등 연중 단속

경기도는 도청 및 외청, 사업소, 출연기관, 시·군 등 91개 기관에 대한 연간 공직기강 직무감찰활동 계획을 28일 발표했다.

중점감찰 사항은 평상시 환경, 위생, 소방, 건축, 인·허가 등 6대 취약분야의 민원처리실태, 알선·청탁·이권개입, 금품수수 등 근무기강해이 행위, 연말연시 및 설, 추석, 하계휴가 등 취약시기의 금품·향응수수 행위등이다. 또 무단이석 등 근무태만 행위, 소방분야, 농·산지분야의 제도개선 행정편의주의적인 행태 및 선례답습, 금품수수 행위 등도 감찰대상이다.

선거기간(4. 25재·보선, 12.19 대선)에는 각종 집회를 통한 특정후보의 찬양 및 정치성 모임 참여행위, 각종 행정정보 유출행위 등이다.

경기도는 적발된 위법 부당한 비위에 대하여는 기강 확립과 분위기 쇄신 차원에서 수사의뢰 및 고발 등 엄중 조치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감찰뿐아니라 선행공무원 또는 열심히 일하는 수범공무원과 우수기관을 발굴해 표창 및 해외연수 기회를 부여하도록 하겠다. 신뢰받는 공직사회 구현을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