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출 52억3천만弗 14.6% 증가했지만 수입이 27.7% 늘어
1월의 도내 무역수지가 지난해 7월 이후 5개월만에 적자를 기록했다.
28일 한국무역협회 경기지부에 따르면 1월의 수출액은 전년 같은달보다 14.6% 증가한 52억3천만달러를 기록했으나 수입은 27.7% 증가한 57억4천만달러로 5억1천만달러의 적자를 나타냈다.
이는 환율하락으로 판매가격이 인상되고 노사분규로 생산차질을 빚은 자동차 수출액이 크게 줄고(전년동월대비 36.8% 감소) 반도체 설비확충을 위한 제조용 장비 등 기계류 수입이 크게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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