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구, ‘멘토링제’로 신바람 직장 만들기

장안구(구청장 임병석)는 직장 선ㆍ후배 간의 인간관계와 신입 공무원의 직장 적응을 돕기 위해 멘토링제(후견인제)를 3월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멘토링(mentoring)은 지혜와 경험,뜻한 마음을 가진 멘토와   조언과 지원을 필요로 하는 멘티가 서로를 지지해 주는 과정으로 멘토(mento)는 후원자 역할을 하는 선배를 말하고, 멘티(mentee)는 멘토로부터 다양한 조언과 지식, 지혜를 배우는 사람을 뜻한다.

이를 위해 구는 우선 신규발령 2년 미만인 공직자 33명과 앞으로 신규 임용될 직원을 대상으로, 근무경력 10년이상 6~7급 공무원 가운데 멘토 희망자를 우선 선발해 멘토링제를 실시할 계획이다.

멘토(10년 이상된 근무자)와 멘티(2년 미만의 신규자)와 상호 협의해 활동계획을 수립해 6개월간 월 2회 이상 모임 갖고 업무능력과 조직 적응력을 높이며,신규 임용될 직원에 대해선 1년간 멘토링을 실시한다.

구 관계자는 “발령과 동시에 민원업무 등에 배치돼 공직 적응과 업무 처리 미숙, 민원응대 소홀 등으로 민원 불만 사례와 감사지적 사항이 발생하는 등 새내기 공직자의 심적 부담감을 덜어주기 위해 실시하게 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