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술투자(주) 전문운용사로 선정,비상장 우수중기에 60%이상투자
경기도는 충청남도와 공동으로 「경기충남 상생 중소기업 펀드」2차분 250억원을 오는 4월말까지 결성한뒤 양도, 중소기업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5일 밝혔다.
「경기충남 상생 중소기업 펀드」의 결성은 경기도와 충청남도 소재의 중소기업에 대한 기술개발과 지원을 위해 500억원을 목표로 지난 해 3월 250억원 규모의 1차 펀드결성을 완료했으며 운용사인 한화기술금융에서 현재 3개 기업에 35억원을 투자했다.
2차분 펀드 결성도 지난 2월 21일 심사를 통해 한국기술투자㈜를 상생펀드의 전문운용사로 선정했다.
경기도와 충청남도에서 각각 50억원, 운용사가 50억원을 출자하고, 은행, 기관투자자 등 민간자본 100억원을 추가 유치한 후 4월말까지 250억원 규모의 펀드결성을 마칠예정이다.
이번에 조성되는 제2차「경기-충남 상생 중소기업 펀드」는 지난해 7월 13일 김문수 경기도지사와 이완구 충청남도지사가 공동발표한 상생발전합의문에 따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도의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조성되는 것이다.
상생펀드는 중소기업창업 지원법에 의한 창업투자조합으로서 경기도와 충청남도에 소재한 기업 중 비상장된 우수 중소기업에 우선적으로 60%이상을 투자되며 핵심기술력을 보유하고 시장규모와 성장잠재력이 풍부한 기업이 주요 투자대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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