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장 어린이집등 시립보육시설 개원 잇따라

수원시가 지난 2일 탑고을 어린이집을 개원한데 이어 5일엔 파장 시립어린이집, 7일엔 세류 시립어린이집 등 시립보육시설을 잇따라 개원한다.

시는 2일 오후 권선구 탑동 권선구청 행정타운 내 에서 김용서 수원시장을 비롯한 시·도의원과 학부모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립 탑고을 어린이집 준공 개원식을 가졌다.

이날 개원한 탑고을 어린이집은 권선구 탑동 900번지 행정타운 내 823.47㎡ 대지에 지하1층 지상2층 규모로 신축됐다.

시는 세 곳의 시립 보육시설을 개원하면서 관내 시민들의 육아문제 해소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했다.

개원식에서 김용서 시장은 “어린이집 개원이 육아문제에 어려움을 겪어오던 시민들에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를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시립 보육시설을 점차 확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는 이날 개원한 탑고을 어린이집에 이어 파장어린이집과 세류어린이집이 개원하면 관내 시립 어린이집은 모두 총 21곳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