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 오후 수원시 향토문화유적 제9호인 '고색동 코잡이 놀이'가 열린 수원 고색동에서 마을 주민들이 힘을 모아 줄다리기를 하고 있다.
지역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며 전해 내려온 고색동 코잡이 놀이는 정월 대보름 암줄과 숫줄을 서로 이어 마을 사람들이 서로 줄다리기를 하는 것으로 행사는 마무리된다. 암줄이 이기면 풍년농사가 든다고 전해내려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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