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의 프로캅스 '부천남부강력3팀'

경기지방경찰청, 강ㆍ절도 18건 피의자 25명 검거 공로 인정

경기지방경찰청은 2007년 1월의 프로캅스(Pro-Cops)로 부천남부경찰서 강력3팀(팀장 김태균)을 선정, 시상했다고 4일 밝혔다.

부천남부서 강력3팀은 가출청소년인 자신들을 보살펴주던 노인을 흉기로 찌르고 돈을 빼앗으려 한 홍모(16)양 등 10대 3명을 검거하는 등 지난 1월 한달동안 강ㆍ절도 18건의 피의자 25명을 붙잡은 공로를 인정받아 프로갑스로 선정됐다.

경기경찰청은 지난 2005년 7월부터 강ㆍ절도범 검거실적이 우수한 일선경찰서 외근 강력팀을 매달 선정, 포상금 100만원과 팀원 전원 3돈 상당 금반지, 특별휴가(1박2일)를 주는 프로캅스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