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는 화성 세계문화유산 등재 10주년을 맞아 공직자, 시민 등을 상대로 ‘화성 바로알기 투어’를 실시한다.
시의 ‘화성 바로알기 투어’는 시민과 전공직에게 화성에 대한 자긍심을 높이고 화성을 찾는 외지 관광객들에게 수원과 화성을 안내할수 있도록 ‘문화관광 가이드’화 함으로써 이를 ‘내 고장 사랑하기 운동’으로 승화시키기위해 실시된다.
시는 1단계로 이달부터 오는 6월까지 시의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화성투어를 실시하고 2단계로는 3월부터 11월까지 실과소 유관기관 및 동단위단체,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시는 3단계로 학교 및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연중실시하는 한편 수원지역 공공기관, 교육원, 기업체, 대형매장 등의 직원을 단체로 수시 초청 투어를 실시할 계획이다.
투어코스는 연무대-화홍문-장안문-화서문-서장대-화성행궁-화령전-수원화성홍보관으로 무예24기 공연이나 장용영 수위의식 등의 공연을 관람토록 할계획이다.
시는 공직자들이 가족과 함께 화성투어에 참가할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하며 투어 후에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팔달문 시장에서 식사를 하도록 권장할 계획이다.
화성사업소 관계자는 “1단계 추진계획은 시의 전 공직자와 가족 등 7천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은행, 대형매장 등의 화성투어에 대한 반응이 좋아 올해 ‘화성 바로알기 투어’에 1만여명이 참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수원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