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도 재론은 통일한국 앞당기는 중요한 역할”

▲간도, 왜 논란인가?… 박선영 교수 作

아시아학회에서는 간도문제에 대한 대국민 홍보 및 교육용으로 ‘간도, 왜 논란인가?’를 비매품으로 출간했다.

총 60페이지인 이 책은 한·중간 간도문제가 왜 논란인지에 대해 네 부분으로 나누어 요점을 정리하고 관련 사진과 지도를 첨부해 누구나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배려했다.

저자는 “1945년 이후 일제시대에 맺어진 다른 조약은 모두 무효화됐는데 간도협약만 여전히 유효한 것처럼 중국이 간도를 실질적으로 지배하고 있다”며 “1962년 북·중 국경조약도 국제사회에 비공개된 것이기 때문에 통일 한국에서는 재론돼야 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또한 “간도 문제를 재론하는 것은 북한에 사태가 발생할 때 강대국들이 북한을 강점하는 것을 막고 통일 한국을 앞당기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고 지적하고 있다. 문의 아시아 학회 (054)279-20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