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결혼이민자 가족 문화탐방

수원시는 결혼이민자 가족 60명을 대상으로 오는 30일 문화탐방에 나설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시는 한국인과 결혼해 수원에 살고 있는 외국인들이 한국 및 수원의 문화를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도록 한국 민속촌과 용인 에버랜드를 둘러보고 수원화성을 순례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기로 했다.

시는 문화탐방 프로그램 운영을 전문기관에 맡기기로 하고 오는 12일까지 운영제안서를 접수한 뒤 15일 위탁단체를 선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