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통구, 도로명 표기 시설물 일제정비

수원시 영통구(구청장 이재선)는 도로명 주소 등 표기에 관한 법률이 오는 4월 5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기존에 관리하던 도로명 주소 관련 시설물을 이달말까지 일제 조사하여 정비한다.

구는 도로명 주소의 법적 주소 전환에 대비, 영통구 관내 도로명판 615개와 건물번호판 5천659개를 대상으로 조사했다.

주요 조사 대상은 도로명판·건물번호판 훼손여부, 건물 주출입구, 신축건물, 말소건물, 이미 부여된 건물번호의 적합성 등을 중점적으로 실시한다.
   
또한 현장조사 도면을 기준으로 도로명 관리 시스템상 누락 및 오류 자료를 정비하고 훼손된 건물번호판은 다시 제작해 부착하기로 했다.

한편, 구는 지난달부터 지속적으로 도로명 주소 조사에 착수했으며 현재 43%의 실적을 보이고 있다. 문의 031-228-8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