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산업단지에 투자하세요"

도,오산 가장산단 등 6곳 투자유치 나서…세제·금융혜택 전폭 지원

경기지방공사(사장 권재욱)는 7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세제 및 금융혜택을 전폭 지원하는 6개 산업단지에 대한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투자설명회 대상 단지는 ▲김포 양촌산업단지(51만평) ▲문산 선유산업단지(39만평) ▲오산 가장산업단지(13만4천평) ▲연천 백학산업산업(12만평) ▲양주 남면산업단지(6만2천평) ▲동두천 제2산업단지(5만7천평) 등 6개 127만여 평이다.

입주기업에는 부동산 취득세와 등록세 100%, 재산세 50%를 면제해 주고, 수도권 과밀억제권역에서 이주하는 중소기업에는 영업신고 후 4년간 법인세 100%를 면제해 준다.

또 창업하는 벤처중소기업에는 소득이 발생한 과세연도로부터 5년간 소득세와 법인세 50%를 감면한다.

이밖에 농협과 산업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기업은행, 국민은행, 외환은행 등 8개 시중은행과 대출협약을 맺고, 입주기업에 분양금액의 90%까지 대출을 알선한다.

경기지방공사 관계자는 "6개 산업단지는 기업인과 도민의 의견을 수렴해 철저한 입지분석 및 발전계획을 검토한 곳"이라면서 "교통과 정보 인프라, 소비 잠재력 측면에서 탁월한 입지 조건을 갖췄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