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지역 폐광산 복구에 28억 투입

광해방지사업단 경인지역본부는 올해 서울, 인천, 경기 등 경인지역 광해(鑛害) 방지사업에 28억여원을 투입할 예정이라고 7일 밝혔다.

주요 사업분야는 폐금속광산의 경우 수질개선 1곳, 폐석유실방지사업 3곳, 오염토양개량사업 2곳, 농지휴경보상 2곳과 현재 채광 중인 가행광산은 먼지날림방지시설 2곳 등으로 모두 28억800만원이 투입된다.

광해방지사업단은 또 오는 15일 화성 봉담읍사무소에서 지난 1991년 폐광된 삼보광산의 침출수로 인근 농경지의 농작물이 오염됨에 따라 수질개선사업을 위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경인지역에는 2006년말 현재 95개 폐금속광산과 28개 가행광산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