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인터넷중독 치료운동(I-CAN)

도교육청,교사 6천명대상 정보통신윤리교육 직무연수 생활지도토록

경기도교육청은 8일 인터넷 유해정보로부터 학생들을 보호하기 위해 'I-CAN 운동'을 전개한다고 밝혔다.

I-CAN(Internet-Cyber Addiction No) 운동은 스팸이나 불법복제, 악성 댓글 등 인터넷의 유해한 환경이 일상생활에 장애나 일탈행동을 유발한다고 보고 정보화의 역기능을 예방한다는 취지로 마련됐다.

도교육청은 올해 교사 6천명을 대상으로 정보통신윤리교육 직무연수를 실시해 체계적인 생활지도를 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 학부모 인터넷 교실과 사이버 범죄예방교실 운영, 글짓기.포스터 그리기 대회 등 다양한 행사와 함께 한국정보문화진흥원과 정보통신윤리위원회 등 전문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인터넷 중독 예방지도와 치료도 병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