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불법현수막은 주요 도로뿐 아니라 시내 가로 시설물에 마구잡이로 설치돼 통행방해, 조망권 침해 등 도시미관을 해치고 있다.
이에 따라 권선구청은 불법현수막 설치를 근절하기 위해 옥외광고 업자와 광고사업협회에 실명제 추진 협조를 요청하고 휴일 특별 기동반을 운영할 계획이다.
권선구청의 한 관계자는 "현수막 제작 실명제의 실효를 위해 위반하는 광고업자에게는 엄중한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권선구청의 2006년 불법현수막 수거량은 5천505매로 1일 15매가 수거됐으며 특히 토ㆍ일요일의 수거량은 2천146매로 전체 수거량의 39%인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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