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사,고강,원미 재정비촉진 지구 고시

도,2009년 재정비사업 본격추진될듯...광명 구리도 올해 상반기 지정

부천시 소사, 고강, 원미지구가 12일부터 재정비촉진 지구로 지정 고시된다
경기도에 따르면 부천시가 지난 1월 31일 3개 지구를 재정비촉진 지구지정을 신청해옴에따라 지난달  27일  도시재정비위원회 심의를 거쳐, 재정비촉진 지구로 지정 절차를 마쳤다.
이에따라 도는 부천시가  주민의견과 공청회 개최, 시의회 의견 및 시 도시계획위원회 자문을 거쳐 재정비촉진계획을 수립,도에 신청하면  도시재정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도시재정비촉진 계획 결정 고시를 할예정이다.
이같은 절차완료후 2009년 하반기부터 개별지구별  도시재정비 촉진사업이 본격적으로 착수될 수 있을 것으로 전망 된다.
한편 경기도는 기존 도시의 낙후지역에 대한 기반시설 확충과 도시기능 회복을 위해 일정규모 이상의 지역을 광역적 계획적으로 재정비 하기위해 지난해 11월 17일 고양, 부천, 안양, 의정부, 남양주, 광명, 시흥, 군포, 구리 등 9개시 10개 지역을 뉴타운사업 대상지구로 선정했다.
또 1차뉴타운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지역중 광명, 구리 등은 올해 상반기 중에 재정비촉진지구지정을 완료하고 안양, 고양, 군포, 남양주, 의정부시에 대하여도 하반기 중에는 재정비촉진지구지정을 완료 본격적인 뉴타운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경기도 관계자는 “소규모 개발사업으로 인해 도로, 공원, 학교, 문화시설 확보 등에 한계가 있던 재개발, 재건축 방식에서 탈피 신·구도시간 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지역특성에 맞는 다양한 주거형태를 고려한 주거단지 조성으로 주거의 질적 수준 향상 등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