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외국인근로자 복지센터 개소

권선고 매산로 경기도청주변,무료진료등 다양한 지원활동

수원외국인근로자복지센터가 9일 문을 열었다.

수원시 권선구 매산로 경기도청 주변에 마련된 수원센터는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300평 규모로 국제문화교류실, 이 주여성모임방, 상담실, 교육실, 강당 등을 갖추고 있다.

센터는 수원중앙침례교회가 직원 7명을 파견, 위탁운영하며 교육, 문화, 상담, 모임, 무료진료 등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치 게 된다.

수원지역에는 대략 1만1천여명의 외국인근로자가 거주하고 있으나 마땅한 공간이 없어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지적에 따라  도(道)가 모두 21억원을 들여 건물을 매입, 리모델링한 뒤 센터를 개소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