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단,'2007년 무대공연작품 제작지원' 결과발표

경기문화재단은'2007년 무대공연작품 제작지원'공모지원사업에 신청·접수된 5개 분야 314건(2006년 224건 접수)을 최종 심사해 총 49건을 선정·발표했다.

심사결과 고양시 3대 오페라단연합회의 라 트라비아타’가 4천5백만원으로 최고액을 지원받았다.

이외 선정된 49개 사업의 평균 지원액은 1천900만원선정됐다.

특히 기존의 연극, 무용 등의 장르 외에 여러분야가 신설돼 많은 예술인의 눈길을 끌었다.

올해 중점을 둔 심사기준은 뛰어난 창작성에 있으며 다음으로 레파토리화가 가능한 작품을 선정했다.

심사위원들은 "연극분야의 경우 창작성 강한 작품에 많은 무게를 두었다"며 "음악과 국악 분야는 참신한 기획안의 제시여부와 단체의 활동역량 등에 무게를 두어 심사했다"고 밝혔다.

또, 새로 신설된 다원예술의 심사위원은 "다양한 공연무대를 문화예술 향수자가 접할 수 있는가에 초점을 두고 평가했다"고 말했다.
 
한편 무대공연작품 제작지원사업의 예산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경기문화재단이 1:1의 비율로 조성한 예산이다.
 
문 의 : 031)231-7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