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터미널-비행장사거리등 교통소통이 혼잡한 도내 17개지점이 올해안으로 우선개선된다.
경기도에 따르면 시속 20km이하인 도내 중요간선도로를 조사한결과를 토대로 교통개선사업대상 총 20개축을 선정 이중 5개축에 대해서는 이미 설계에 착수했다.
경기도는 올해 5개축개선에 모두 733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5개축은 총 309km의 526개소이며 1축은 의정부시 장암동 ~ 연천군 신서면 대광리 65km, 2축은 의정부시 장암동 ~ 포천시 영북면 자일리 58km, 3축은 고양시 행주대교북단 ~ 남양주시 팔당대교 남․북단 71km, 4축은 성남시 성남동 여수 IC ~ 이천시 장호원읍 67km, 5축은 수원시 권선동 ~ 평택시 팽성읍 48km 등이다.
축별 주요개선지점은 1축 103개소, 2축 102개소, 3축 128개소, 4축 90개소, 5축103개소 등 총 526개소에 이른다.
경기도는 이중 팔당대교 주변 등 17개소를 우선개선대상으로 확정하고 4월중 기본 및 실시설계완료, 6월중 공사에 착수, 금년내에 공사를 완료키로했다.
사업이 완료되면 통행속도가 30%이상 향상될 것으로 예상된다.
우선개선대상 17개 지점은 팔당대교주변(남양주시,하남시), 녹양역~가능교차로, 의정부 IC, 백병원사거리, 306 보충대앞 삼거리(의정부시), 주내역~비석사거리(양주시), 축석고개 삼거리, 대진대앞 삼거리(포천시), 수원터미널~비행장사거리(수원시), 병점역주변(화성시), 신장지사거리(광주시), 동일냉장앞삼거리(이천시), 중원IC(성남), 퇴계원 IC~진관 IC, 양정동사거리, 금곡역앞삼거리, 목화예식장앞사거리(남양주) 등이다.
한편 경기도는 교통소통혼잡지역개선을 위해 올 하반기에 설계비 90억원, 2008년에는 공사비 2천1백억원, 2009년 모니터링비 10억 등 3년동안 총 2천 9백33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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