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음의 창이요, 첫 인상의 절반이상을 차지한다는 눈. 비단 이미지의 문제를 떠나 눈의 기능을 상실한 경우를 우리는 감히 상상할 수 없다.
‘몸이 천냥이면 눈은 구백냥’이란 말은 그래서 나온 표현이 아닐까. 필연적으로 늘어만 가는 시력저하 인구, 자연시력회복의 희망은 정말 없는 것일까?

각 개인의 시력저하의 정도, 종류, 난이도, 생활습관, 안경착용 기간 등을 기초로 세분화된 프로그램을 마련, 개인별 맞춤식 훈련방법을 적용하는 ‘1.2 아이센터’.
정자동에 자리잡은 이곳은 안근의 기능 강화를 위한 원근교대응시훈련, 동체시력훈련 등 10여개의 시력훈련 프로그램과 핀홀안경, 비젼웰, 페디라이프 등 선진국에서 널리 활용되고 있는 10여가지의 훈련기구를 종합적으로 이용해 자연시력회복을 유도한다.
“나빠진 눈은 좋아질 수 없다”는 안과학회 주장에 밀려 40여년의 역사에도 불구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사)한국시력강화운동협회. ‘1.2 아이센터’는 바로 이 협회 소속으로 전국에 50여개의 지부를 두고 있다. 수원 정자센터를 운영하는 오원장은 “요즘 부쩍 문의전화나 상담이 늘었다”며 “이미 미국, 일본, 중국 등은 시력회복을 위한 전문훈련기관이나 단체가 정착돼 체계적인 프로그램으로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고 설명한다.
‘안구 훈련 유해론’ 등 수차례의 공격으로 적극적인 시력회복운동 전개는커녕 협회와 센터운영도 버거웠지만, 쌓여만 가는 자연시력회복 데이터와 입소문만큼은 이들의 강력한 지지자가 되어주었다.
생계유지에는 별 도움이 안 되는 센터운영을 포기하고 싶은 적이 한 두 번이 아니었다는 그는, “이곳마저 문을 닫으면 갈 곳이 없는 어린 회원들이 마음에 걸렸다”며 “요즘 부쩍 안경을 쓰는 어린아이들이 늘어나는데, 적절한 훈련으로 충분히 회복될 수 있는 것을 외면할 수 없었다”며 안타까운 마음을 전한다.
일부 안과 의사들도 어린아이들 일수록 안경에 일치감치 의존하기 보다는 돋보기를 사용하듯 필요할 때만 이용할 필요가 있다고 말한다.
시력이 약간 떨어진 가성근시의 경우 실제로 눈은 정상적으로 돌아가려는 노력을 많이 하기 때문이다. 이때 안경에 지나치게 의존하게 되면, 정상적인 회복을 봉쇄해 기능이 떨어질 수밖에 없다는 것이다.
고도의 물질문명으로 시력이 저하될 수밖에 없는 환경에 노출된 우리의 소중한 눈.
안경과 시력회복시술과 함께 안구의 근육과 혈액순환 등을 돕는 적절한 안구운동과 훈련으로 자연시력회복을 위한 노력 또한 중요하다는 주장이 설득력을 더해 가는 요즘, 눈의 소중함을 되새겨 볼 때다. 문의 031-258-3636
| “초등학생은 빠르면 한달 사이에도 효과” ▲‘1.2 아이센터’는 어떤 곳인가요? ▲‘자연시력회복 프로그램’은 어떤 것인가요? ▲실제 시력회복효과는 어떤가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