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의회 생산적인 운영위해 노력’

진주·창원시의회 견학… 전문위원 역할 등 벤치마킹

▲ 지난 6일 진주시의회를 방문한 수원시의회 방문단이 황양규 사무국장 등 의회 관계자와 만나 진주시 의정활동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

수원시의회 사무국은 지난 6일과 7일 이틀간의 일정으로 경남 진주시와 창원시의회를 각각 방문해 시설견학과 함께 의회 관계자들과 지방의회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박동수 사무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시의회 방문단은 6일 오후 진주시의회를 방문, 의회 시설 현황을 살펴보고, 황양규 의회사무국장 등 관계자들과 의사일정 진행, 전문위원의 역할 등 의회운영 등에 대해 청취했다.

7일엔 창원시의회 김철곤 의장과 만나 지방의회 활성화 방안과 효율적인 의회운영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이번 타 지자체 지방의회 견학은 8대 시의회 의정활동과 사무국 업무와 관련, 수원시와 규모가 비슷한 시의회를 견학하고 이를 벤치마킹하기 위한 차원에서 실시됐다.

박동수 국장은 “타 자치단체 의회 견학을 통해 전문위원 역할과 역량 증대에 대한 건설적인 방안을 습득했다”며 “이를 의회 운영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