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 빼고 광좀 냅시다”

수원시, 30일까지 ‘새 봄맞이 대청소’ 운동홈페이지ㆍ언론사 등에 홍보 시민참여 독려

“내집앞, 내집주변 청소에 모두가 동참합시다.”

수원시는 겨울동안 더러워진 생활환경을 정리하는 ‘2007 새봄맞이 대청소’운동을 펼친다.

시는 지난 5일부터 오는 30일까지를 새봄맞이 대청소 기간으로 정했다.

시는 이기간 각급 유관기관,시민단체등과 유기적 협조체계를 구축, 시민들의 자율참여를 홍보·유도해 ‘쓰레기 없는 아름다운 수원 만들기’청소에 나서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오는 23일을 ‘일제 대청소의 날’로 정했다.

이날은 장안, 팔달 등 4개 구청 주관으로 뒷골목, 공한지, 이면도로 등의 생활주변의 쓰레기를 수거하고 가로시설물, 학교주변 안전휀스 등 물세척 및 공중화장실 등을 청소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

시는 또 오는 26일부터 30일 까지 5일동안 각 구청의 순찰을 통한 청소 취약지구 실태를 점검해 환경정리가 미흡한 곳에 대해서는 즉시 조치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시는 ‘새봄맞이 대청소’운동을 시 홈페이지와 지역신문 등에 홍보해 많은 시민과 단체가 자율적으로 참여토록 할 계획이다.

각 구청에서는 자체실정에 맞는 새봄맞이 대청소를 계획(월 2회이상)해 추진키로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청소 기간에 시민, 공무원, 각급 단체 등 모두가 참여해 수원을 찾는 내·외국인들에게 ‘깨끗한 도시 수원’이라는 인식을 심었으면 한다”며 “일반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수원시는 이달부터 ‘쓰레기 없는 아름다운 수원 만들기’를 연중 켐페인으로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