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12일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에 이용객 편의를 위해 휴게소 건립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휴게소가 들어서는 곳은 일산방향 시흥휴게소(5천600여㎡), 판교방향 의왕ㆍ청계휴게소(5천700㎡)와 서하남휴게소(1만3천500여㎡), 의정부방향 구리휴게소(1만9천500㎡) 등 4곳이다.
도는 이달 말 열리는 도 도시계획위원회 자문을 받아 개발제한구역 개발계획 수립에 대해 다음달 중으로 건설교통부의 승인을 받을 예정이다.
건교부의 승인절차가 이르면 올해 말 끝나 2008년 초에는 휴게소 공사가 시작될 것으로 도는 전망했다.
도 관계자는 "서울외곽순환도로에는 그동안 휴게소가 한 곳도 없어서 이용객들이 많은 불편을 겪었다"면서 "조속한 시일 내에 공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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