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13일 '우수 인재양성 대학원 위탁교육' 사업에 따라 현재 155명이 대학에서 석사학위 과정을 이수 중이라고 밝혔다.
올해는 경기대와 경희대, 아주대 등 10개 대학에 5급 6명, 6급이하 48명 등 54명이 석사과정에 신규 등록해 앞으로 2년6개월 동안 환경, 복지, 교통, 경제 등 자신의 업무와 관련된 분야를 전공하게 된다.
지난 2006년에는 61명, 2005년 40명이 대학에 등록해 현재 모두 155명이 석사과정을 이수 중이다.
위탁 교육을 받는 공무원들은 심사를 거쳐 선발된 뒤 한 학기 당 150만원의 학자금을 지원 받으며, 모두 야간 과정에 등록해 업무와 학업을 병행한다.
도 관계자는 "대학원 과정을 마침으로써 재직 공무원의 능력을 함양하고, 업무 관련 분야도 공부해 도정에 접목시켜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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