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교육청, 2014년까지 3조2천억 투입 시설 평준화2000년 이전 설립 1530개敎 체육관 어학실 식당등
경기도내 학교시설이 민자사업(BTL)으로 신설된 학교시설 수준만큼 향상된다.
13일 경기도교육청이 발표한 '학교시설평준화계획'에 따르면 도교육청은 2014년까지 3조2천여억원을 투입해 2000년 이전 설립된 1천530개 학교의 부대시설을 신설한다는 계획이다.
여기에는 다목적 체육관, 어학실, 시청각실 등 특별교실, 식당, 냉난방시설, 장애인 편의시설 등이 포함돼 있다.
도교육청은 우선 올해부터 2009년까지 1단계 사업기간 동안 화장실 증설, 장애인용 엘리베이터 설치, 학생용 책걸상 교체사업 등 내부시설 현대화와 함께 재원마련을 위한 제도개선과 자치단체 협력방안 마련에 주력할 예정이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학교시설의 지역간.학교간 격차를 해소하고 수준높은 시설관리로 교육 서비스의 질과 학습효과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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