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은 14일 경기북부 10개 시ㆍ군의 등산로와 공원 등에 있는 172개 약수터의 수질검사를 이달 중 완료한다고 밝혔다.
연구원은 시ㆍ군의 협조를 받아 시료를 채취해 미생물 및 이화학적 검사를 하고, 수질기준에 부적합한 약수터는 폐쇄조치 할 예정이다.
연구원은 관계자는 "지난 겨울 강수량이 적었을 뿐만 아니라 날씨가 따뜻해지면서 등산객이 늘어나 약수터 이용객이 많을 경우 지하수 오염이 우려된다"면서 "예방 차원에서 수질검사를 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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