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철도 수도권남부지사, 비상경영 선포

▲ 한국철도 수도권남부지사는 지난 15일 경영혁신을 위한 결의대회를 갖고 최고의 지사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한국철도공사 수도권남부지사(곽노상)는 3월 15일을 ‘혁신의 날’로 정해 지사 직원, 역·사업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비상경영체제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청렴도와 고객만족도, 정부경영평가를 대폭 개선해 공사의 이미지 개선과 혁신선도 지사 진입을 목표로 하는 결의대회로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 곽노상 지사장은 “모든 직원이 경영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우리 공사가 처한 위기상황을 극복해야 한다”며 “고객이 있어야 철도가 있고, 철도가 있어야 우리가 존재한다는 정신으로 최상의 서비스 자세를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향후, 수도권남부지사는 사무국, 청렴투명경영팀, 고객만족경영팀을 중심으로 변화와 혁신의 비상경영체제로 돌입, 핵심 혁신과제를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