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수도 공사 80% 3월중 조기발주

수원시 경기활성화위해 노후배수관교체등 28건 45억9천만원상당 공사

수원시는 침체된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올해 발주예정인 상수도 공사의 80%를 3월중 조기 발주한다.

올해 발주예정인 상수도사업은 총 35건 52억1천900만원 상당에 이른다.
시는 이중 배수관 부설 등 28건 45억9천800만원상당의 공사를 이달중 조기발주 한다.

시는 이에 따라 지난달 24일 상수도 설계를 마친데 이어 이달중 공사발주와 주민설명회를 개 최할 계획이다.

조기발주대상은 도로개설구간 배수관 부설공사 19건, 미급수지역 배수관 부설공사 2건, 일 림・숙지 배수지구역 노후관 정비공사 3건, 팔달로 노후배수관 교체공사1건등이다.
이 가운데 권선구 세류동(비행장 삼거리 인근)의 미급수지역 배수관 부설공사는 지난 7일 이미 착공, 오는 5월 5일 준공예정이다. 권선구 호매실동(고색사서리~화성방향 태산APT인근)은 오는 4월에 착공예정이다.

또, 장안구 파장동, 송죽동, 정자2동, 조원1동(주공아파트 인근)의 일림・숙지 배수지구역 노후관 정비공사는 오는 4월 중순경 공사에 착공할 예정이다. 팔달로 노후배수관 교체공사는 4월 중순경 야간 공사로 실시할 계획이다.

이밖에 도로개설구간 배수관 부설공사는 시・구청에서 공사를 발주한 후 진행할 예정으로 설계는 이미 완료된 상태다.

수원시 관계자는 “팔달로 노후배수관 교체공사의 경우 특성상 야간공사로 이뤄질 예정”이며 “도로개설구간 배수관 부설공사는 시와 각 구청에서 공사를 발주해야 하기 때문에 1년정도 걸릴 것으로 보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