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는 세계 물의 날을 맞아 23일 오후 서호공원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해 물사랑 실천을 다짐하는 선언문을 낭독하는 등 각종 부대행사를 펼친다.
시가 주관하고 21세기 수원만들기 협의회가 이번 행사는 물사랑 실천 선언문 선포와 함께 서호 유입수 수질개선장치의 가동을 알리는 통수식도 열린다.
또, 오는 31일까지 광교정수장과 환경사업소 등 관내 환경시설이 시민에 개방되며, 정화조와 약수터, 배수지 등 물관련 시설에 대한 청소가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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