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청사 이전 후 부지활용 촉구 예정

오는 22일부터 개회되는 수원시의회 246회 임시회에서 김효수 의원(도시건설위원회)은 경기도청이 광교신도시 행정타운으로 이전한 후 부지 활용에 대한 대책을 묻는 시정질문을 실시할 것으로 알려졌다.

김 의원은 “화성 문화재 구역과 불과 190m 떨어진 도청 3별관에 대한 문화재 형상 변경 심의에서 시가 ‘문화재 구역과 관련없다’고 한 것은 문제가 많다”며 이 부분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질의할 것임을 밝혔다.

또, 김명욱 의원(경제환경위원회)도 수원시청 조직 가운데 환경위생과를 분리해 환경과로 개편하는 방안을 건의할 예정이다.

김명욱 의원은 “환경 분야에 대한 시의 미래 비전과 정책 수립을 통한 적극 대처 등이 절실하다”며 환경과 독자 신설의 필요성을 강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밖에 도시건설위의 이희정, 강장봉 의원, 자치기획위의 윤경선 의원도 이번 임시회에 관련 공무원의 출석을 요구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