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6개 학교 BTL로 체육관 건설”

이기우 열린우리당 의원(권선구)은 오는 4~5월쯤 수원시 관내 6개 학교 체육관 건설이 총 97억원규모의 BTL 사업(임대형 민간자본 투자사업)으로 착공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의원은 지난 14일 보도자료를 통해 교육인적자원부가 50억원 미만의 학교별 소규모 시설 BTL 사업 지침을 확정하는 등 올해 전국 298개 학교에 총 2조원 규모의 BTL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고 발표했다.

이 가운데 수원시에서는 서호초(15억원), 매산초 (22억원)과 매현중(20억3천만원), 곡반중(16억원), 곡선중(9억5천만원), 남수원중(14억6천만원) 등의 체육관이 BTL사업으로 건설된다.

경기도 내에서는 신설, 증축, 체육관 시설 등 84개 학교에 316억원규모의 BTL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한편, BTL(Build Transfer Lease) 사업이란 사회기반시설 건설에 민간사업체가 사업비를 투자하고, 국가나 지자체가 지불하는 임대사용료로 투자비를 회수하는 방식을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