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ㆍ군-산하단체 각종 간부회의 등 동시 진행
경기도는 도와 각 시군, 산하단체를 동시에 연결하는 최첨단 영상회의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19일 밝혔다.
34억원이 투입된 시스템은 기존 HD(High Definition)에서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Full HD급으로 음성과 화면이 동시에 전달돼 상대방과 직접 대화하는 것처럼 화질이 뛰어나다.
새 시스템은 본청과 제2청사, 31개 시군, 팔당수질개선본부 등 3개 직속기관, 경기개발연구원 등 4개 산하단체를 연결, 각종 간부회의는 물론 시장군수 및 부단체장 회의, 재난재해 상황회의, 경기포럼, 월례조회 등을 동시에 진행할 수 있게 됐다.
도 관계자는 "기존 것은 화질이 좋지않아 영상회의를 기피했지만 새 시스템은 사람이 바로 앞에 있는 것처럼 화질이 뛰어나다"며 "앞으로 영상회의가 활성화됨에 따라 도와 시군, 사업소간 유기적인 정보교환과 신속한 의사결정이 가능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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