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광교저수지 수변산책로 시설 정비

시, 내달 14일까지 6천800만원 들여 목재난간ㆍ축대목 교체 등

수원시는 내달 14일까지 광교저수지 수변산책로에 설치되어 있는 노후한 시설물을 정비한다고 19일 밝혔다.

시는 광교산을 찾는 시민들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6천800만원을 들여 수변산책로 주변에 설치되어 있는 노후한 목재난간과 축대목을 새 것으로 교체할 계획이다.

또 임시로 만들어 놓은 다리 2개를 철거한 뒤 8m 길이의 목재 다리 2개를 새로 설치하기로 했다.

시는 지난 2005년부터 2억원을 들여 반딧불이 화장실에서 광교쉼터에 이르는 2㎞ 구간의 광교저수지 수변산책로 정비사업을 벌이고 있으며 지난해 말까지 1㎞ 구간에 대한 정비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