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내집ㆍ내직장 나무심기'

경기녹지재단, 2009년까지 年 100만그루씩 심기 운동

경기녹지재단은 오는 2009년까지 3년간 해마다 나무 100만 그루씩 300만그루를 생활공간 주변에 심는 '내집ㆍ내직장에 나무심기' 운동을 벌인다고 밝혔다.

이 운동은 경기도새마을회와 경기도상공회의소연합회, 한국노총, 민주노총 등을 중심으로 각 가정과 직장의 마당, 정원, 화단에 나무를 심거나, 공간이 부족할 경우 베란다, 현관 등에 나무 화분을 가꾸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경기녹지재단은 오는 22일 경기중소기업종합지원센터에서 김문수 지사와 경기도새마을회원, 기업인, 직장인, 공무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대식을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