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 내일까지 서울 at센터서 전시ㆍ품평회
농촌진흥청 원예연구소는 국산 장미 보급을 확대하기 위해 국산 품종 장미 전시회와 평가회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21∼22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리는 전시회에서는 원예연구소와 경기도 농업기술원이 개발한 '노블레드', '옐로우 뷰티' 등 35개 품종과 꽃작품 70점을 볼 수 있다.
또 원예연구소가 육성중인 68가지 계통에 대한 전문가들의 평가회도 열린다.
국내에서 재배되는 장미 대부분은 외국 품종으로 로열티가 연간 70억∼110억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국산 품종은 2000년 '핑크 레이디' 등 5품종을 시작으로 총 97품종이 보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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