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월 수출 47억3천만弗, 수입 52억3천만弗
경기지역 무역수지가 2개월째 적자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한국무역협회 경기지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2월 도내 기업의 수출액은 47억3천만달러, 수입액은 52억3천 달러로 5억달러의 적자를 기록했다.
이같은 결과는 주요수출품목인 무선통신기기와 자동차 수출이 크게 감소해 수출증가세가 주춤한 반면 반도체 설비를 위한 제조용 장비 등 기계류 수입이 큰 폭으로 는 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무역협회 경기지부는 "자동차 수출이 줄고 있는 것은 전국적인 현상이지만 경기도의 경우 전년 동월에 비해 31.2%나 감소해 전국 평균(-11.2%)에 비해 그 폭이 커 추이가 주목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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