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는 4월10일까지 올해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담당할 단체를 공모한다고 23일 밝혔다.
찾아가는 문화공연은 농어촌과 사회복지시설, 노인회관 등 소외지역을 전문 문화단체가 직접 방문해 난타와 같은 타악기 퍼포먼스나 연극과 전통무용, 국악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도는 지난해 42개 전문 공연단체를 선정해 111회 공연한 결과 각 시.군에서 공연요청이 늘어 올해는 200여회, 2008년 300회 등 2010년까지 400회 수준으로 늘릴 계획이다.
참가 공연단체에는 심사를 거쳐 1회 공연당 200만∼250만원을 지원한다.
도는 오는 4월말까지 참가 희망단체 중 50∼60개 단체를 선정, 5월부터 찾아가는 문화공연을 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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