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영어마을 프로그램 강화

경기영어마을은 파주 시민 영어능력 향상을 위한 '영리더스 아카데미'를 지난 13일부터 운영하고 있다.

'영리더스 아카데미'는 경기영어마을과 파주시가 체결한 '파주 시민 영어능력 향상을 위한 교육운영 위탁 협약'에따라 실시되는 것이다.

경기영어마을은 이에따라 파주시가 선발한 영어우수 초등 5학년∼중등 1학년생 120명을 위탁받아 매주 2회 4개월 과정의 방과 후 특성화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생들은 과학, 드라마, 운동학의 과목별 과업기반 탐구수업을 통해 영어뿐만 아니라 창의력 및 응용력을 배양하게 된다.

이밖에 파주 관내 50개 초등학교 1만2천여명이 참여하는 '초등일일체험'도 오는 20일부터 연중 열릴 계획이다. 초등 4∼6학년 학생들이 매주 두차례 하루 200명씩 오전 10시부터 방문하여 약 6시간 동안 영어마을의 대표적 교육과을 체험할수 있도록 돼있다.

여러감정표현을 영어로 해보는 Kidz Play를 비롯 로봇과 과학의 세계 Future World, 영어 가이드와 함께 떠나는 전세계 가면 전시회 Mask's World 등 다양한 일일체험학습을 하게된다.

특히 원어민 강사와 함께 다양한 게임과 놀이를 통해 자연스럽게 영어단어와 문법을 배우는 등 학교교육의 연장효과도 거둘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