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레기 무단투기 연중 야간단속

수원시는 지난 12일부터 연중 월 2회에 걸쳐 팔달구와 권선구 일대 상습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 82곳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야간단속을 실시한다.

시는 5개의 특별단속팀(18명)을 편성해 오후 7시 30분부터 11시까지 쓰레기 무단투기가 빈번이 발생하는 지역을 대상으로 단속활동을 벌이는 한편, 장안구와 영통구 지역도 단속 계획을 수립해 추가로 감시에 나설 예정이다.

또, 환경미화원으로 구성된 수시단속반을 편성해 매월 3회에 걸쳐 휴일 쓰레기 무단투기 행위를 단속하는 등 쓰레기 배출요령 홍보, 무단투기 행위시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를 취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