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안구 내 봉사단체인 사단법인 ‘사랑나눔회(회장 연창흠)’는 지난 21일 어려운 이웃과 장애우에게 스쿠터와 전동휠체어 등 5대를 무상으로 기증했다.
송죽동 주민자치위원이기도 한 연창흠씨(70)가 설립한 사랑나눔회는 지난해 11월에도 중증장애우 40명에게 전동휠체어를 제공했으며, 지난달 21일엔 권선구 당수동에 사랑나눔회 재가노인복지센터를 개관하기도 했다.
이밖에 사랑나눔회는 장애인 20명과 홀몸노인 40명에게 매일 무료 점심을 제공하고 재활을 위한 건강·컴퓨터 교육은 물론, 매년 어르신 초청 회갑잔치, 수봉재활원 등 복지시설 방문 봉사와 청소년 대상 장애인돕기 봉사체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
연창흠씨는 “각종 봉사활동을 펼치면서 부족한 비용 충당이 어려운 부분이긴 하지만 이웃을 위한 봉사를 통해 얻는 보람이 더 크다”며 “장애우와 어려운 형편의 어르신들이 꿋꿋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애정과 관심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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