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민회 장학금 6억9천만원 지급

향토 우수인재 육성 508명에 수여…지난해까지 7천여명에 줘

재단법인 경기도민회장학회(이사장 김태경)는 향토 우수인재 육성을 위해 모두 6억9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한다고 27일 밝혔다.

장학금 수여자는 성적우수 장학생 437명(대학생 210명, 전문대생 57명, 고교생 170명), 예체능 특기자 38명, 방통대 30명, 수훈 장학생 3명 등 모두 508명이다.

장학회는 한국방송통신대생 20만원, 수훈ㆍ예체능ㆍ고교생 80만원, 전문대생 170만원, 대학생 200만원을 2차례에 걸쳐 지급할 예정이다.

1988년 설립된 장학회는 그동안 200억원의 장학기금을 마련했으며 지난해까지 모두 7천342명에게 67억5천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