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초보다 5천여억 늘어…학교용지매입 국고부담금 등으로 투자
경기도교육청은 29일 올 당초 예산 6조8천613억원보다 7.6%(5천273억원) 늘어난 7조3천886억원 규모의 추경예산안을 편성, 도 교육위원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증액된 예산은 3천378억원의 지방채발행 전입금과 1천664억원 규모의 학교용지매입 국고부담금 등으로 마련됐으며 앞으로 학교용지 매입과 학교 신ㆍ증설, 교육복지 증진 등에 투자하게 된다.
도 교육청 추경예산안은 30일부터 다음달 6일까지 진행되는 도 교육위원회와 오는 5월1-15일 진행되는 도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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