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O안전도시 재공인 주도,수원시장을 위원장으로 21명 위원위촉

기간 만료에 따라 올해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안전도시' 재인증을 추진중인 수원시는 30일 안전도시협의회를 구성하고 안전관련 전문가들을 위원으로 위촉했다.
안전도시 재공인을 주도하게 될 안전도시협의회는 수원시장을 위원장으로 하고 지역사회 안전에 책임이 있는 수원 중.남부경찰서장, 수원 중.남부소방서장, 아주대병원장 등 각 기관 관계자 21명으로 구성됐다.
이 협의회는 앞으로 시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를 만들기 위한 도시발전방안 등에 대해 협의하고 협의회에 소속된 기관별 협력사항을 조정하는 기능을 하게 된다.
시(市)는 협의회의 소관사항을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지역안전, 교통안전, 응급의료분과 등의 실무분과위원회를 구성해 각 기관별 추진과제를 발굴하고 안전도시 프로그램을 시행토록 할 예정이다.
'안전도시'란 시민의 참여를 통해 일상생활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사고 및 손상으로부터 안전해지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는 도시를 말하며, 수원시는 2002년 2월 26일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WHO로부터 안전도시로 공인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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