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화점 ‘春心을 잡아라’

봄맞이 정기 세일에 경품·이벤트 등 ‘풍성’

수원시내 백화점들이 지난달 30일부터 15일간 ‘봄 정기 바겐 세일’에 들어갔다.

애경 백화점 수원점은 이달 16일까지 ‘With Colorful Music’을 테마로 봄 정기 바겐 세일에 나서고 있다.

세일기간에는 잡화, 피혁, 숙녀복, 신사복, 스포츠, 아동, 가전, 가구 등 대다수의 브랜드가 봄 신상품을 30%~10% 할인한다. 세일 첫날인 지난달 30일(금)에는 선착순 구매고객에게 봄 신상품을 50% 가격에 판매했다.

또, 애경백화점은 다양한 경품행사 및 이벤트를 펼친다.

지난달 30일(금)부터 10일간 1층 정문에서는 애경삼성·드림보너스카드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LCD 42인치 TV(1명), 상품권 50만원(3명), 상품권 5만원(20명), 상품권 1만원 (500명), 상품권 5천원(1천명), 각티슈(3천명)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지난달 31일 3층 아트홀에서는 오후 2시와 4시, 이야기가 있는 팝&재즈 콘서트를 가졌다.

2일에는 재즈와 함께하는 색소폰 공연을 열고 음악과 함께하는 업그레이드된 쇼핑환경을 선보였다.

갤러리아백화점 수원점은 지난달 30일부터 15일까지 ‘갤러리아 봄 정기 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봄 정기 세일 브랜드 참여율은 평균 70% 정도로, ONLY 브랜드(갤러리아에만 입점된 브랜드)와 단독 기획행사를 중점적으로 진행한다.

세일 품목은 잡화, 신사 숙녀 및 아동 스포츠 의류 등으로 최대 50%까지 세일을 한다. 또, 브랜드별로 마련된 특가 및 이월상품을 최대 80% 이상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5일까지 진행하는 ‘세일축하 특별상품 대전’에서는 신사정장 및 여성정장을 값싸게 만나볼 수 있다.

신사정장은 갤럭시(150수 정장/콤비)가 35만원~46만원, 마에스트로(봄신상정장/코트) 38만원~45만원, 로가디스(150수정장/코트) 는 35만원 선이다.

셔츠는 닥스, 레노마, 예작, 지방시, 카운테스마라, 바찌, 피에르가르뎅, 듀퐁 드레스셔츠가 각 3만5천원~3만9천원, 듀퐁 셔츠가 3만8천원~4만5천원이다.

여성정장은 쁘렝땅 재킷이 26만원~38만원에 판매되며 마담포라 재킷이 9만8천원~17만8천원, 원피스가 19만8천원~24만8천원에 각각 판매된다.

한편, 갤러리아 백화점 수원점은 세일축하 증정행사의 일환으로 새콤하면서도 독특한 단맛과 풍성한 맛의 이탈리안 특산품 ‘발사믹 식초’ 증정행사를 오는 15일까지 당일 10만원 이상 구매고객에게 선착순으로 증정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