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 60% 대부분 채용여부에 반영
기업의 60%가 경력사원 채용시 평판조회를 실시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인사취업전문기업 인크루트 기업 159개사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159개사 중 57.2%인 91개사가 ‘경력사원 채용시 평판조회를 한다’고 응답했다.
평판조회(Referece Check)란 경력자 채용과정에서 ‘기업이 전 직장의 상사·동료·부하 직원을 통해 지원자의 업무능력 및 근무태도, 조직적응력, 대인관계, 이직사유 등을 검증하는 것’을 말한다.
외국에서는 이미 일반화된 채용과정 중 하나다. 이력서만으로는 지원자의 자질과 인성을 판단하는데 어려움이 있고, 이력서나 면접에서 허위와 거짓을 가려낼 수 없기 때문에 최근 국내기업들도 채용과정에 적극 도입하고 있다.
실제로 이력서나 면접에서 좋은 점수를 받더라도 평판조회 과정에서 탈락하는 경우가 의외로 많다.
평판조회를 실시하는 91개사 중 94.5% 86개사가 ‘평판조회 결과가 최종 채용결정에 영향을 준다’고 응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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